5월의 신부~쏟아지는 청첩장! 친구,직장 동료의 결혼식 축의금 얼마까지 내야 할까?5월의 신부~쏟아지는 청첩장! 친구,직장 동료의 결혼식 축의금 얼마까지 내야 할까?

Posted at 2014. 5. 14. 22:13 | Posted in 결혼정보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주변에 가야할 결혼식도 많아 졌습니다.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을때 가장 고민되는 한가지! 바로 축의금 인데요

축하의 의미를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이 오가는 문제이다 보니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도대체 얼마를 넣어야 적정수준일까요?




축의금 최소 기준은 5만원 부터!

보통 직장인들 사이에서 축의금 최소 기준은 5만원 부터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3만원이 최소 기준이였으나 최근 5만원권이 나오면서 부터 3만원을 축의금으로 내기가 애매해 졌다고 하네요

그도 그럴것이 보통 결혼식 식사 가격이 1인당 2,5000~30,000 정도이니 5만원이 적당 하지 않나 싶습니다.

모 호텔 예식인 경우에는 축의금을 더 내셔야 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축의금 5만원은 어디까지나 그리 친하지 않은 관계에서 가능한 애기입니다.

친한 친구이거나 직장에서 어느 정도 가깝게 지내는 사람의 경우 10만원~30만원 까지도 축의금이 오고 간다고 합니다. 참 관계를 정하기 애매합니다.

과거 개콘에서 애정남이 정해준 축의금 기준을 빌리자면

'친구 부모가 내 이름을 알면 10만원이고 모르면 5만원을 넣어도 됩니다. 친구 부모님이 내 이름을 알고 있는지 애매한 경우봉투에 5만원을 넣고 부모님께 인사할때 내 이름을 부르면 5만원을 더 넣으면 됩니다.'

우스게 소리였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축의금은 참 스트레스 라는 생각에 씁쓸해 지기까지 합니다.


5만원 내기는 그렇고 10만원 까지 내기는 부담스럽다면???

이럴 경우에는 보통 홀수로 축의금을 넣는 것이 정답이라고 합니다.

짝수로 축의금을 내지 않고 홀수로 축의금을 내는것이 한국의 결혼사회에서 오래된 관행처럼 여겨 진다는데요 

이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홀수를 길한 숫자로 여기기 때문이라 합니다.

홀수의 축의금에는 '기쁘고 좋은날 영원히 이어지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10만원 까지 낼 사이도 아니고 그 금액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7만원 정도가 적정선이지 않나 싶습니다.


얼굴 본지 옛날 옛적인데 결혼식이라고 청첩장 보내는 친구??

오랜만에 연락이 온 친구! 이런 저런 안부를 묻더니 결국에 자신이 결혼한다면 결혼식에 꼭 오라고 말합니다.

사실 그리 친하지도 않고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닌데 이런 경우에는 가기도 그렇도 안가기도 그렇습니다.

무슨 결혼하는걸로 장사하나? 하는 생각까지도 들때가 있습니다.

물론 잔치날 사람이 많고 북적거리면 좋겠지만 그냥 사람 매꾸기 식의 청첩장 돌리기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당사자와 초대한 하객들 모두 서도 진정으로 함께 할수 있는 결혼식이 되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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