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일째 ! 대한 민국 국민들은 우울합니다.세월호 참사! 6일째 ! 대한 민국 국민들은 우울합니다.

Posted at 2014. 4. 21. 19:46 | Posted in 일상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지 벌써 6일째 입니다.

저도 매일 아침 눈을뜨면 생존자를 구조했다는 소식을 기다리며 뉴스를 확인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망자 수만 늘었다는 소식 뿐속절없이 시간만 계속 흘러 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고 있자니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 뿐아니라 매일 뉴스로 세월호 참사를 보고 있는 국민들도 이제는 안타까움과 공분을 넘어 점점 무기력해지는 우울감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착찹한 마음 뿐입니다.



정신과 전문의에 따르면 대한 민국 국민들은 공감 능력이 다른 나라 국민들이 비해 뛰어나기 때문에 자신의 일이 아니더라고 세월호 참사와 같은 큰 일이 일어나면 자신의 일처럼 슬퍼하고 안타까워 한다고 합니다. 이런한 국민성은 그 동안 대한 민국에 큰일이 발생했을때 빛을 발하기도 했습니다. IMF라는 경제적 큰 위기때에도 금모으기 운동으로 온 국민이 하나 되었고 태안 기름 유출 사건때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태안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었습니다.


이런한 국민성이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도 보여지고 있는데요

정신과 전문의에 따르면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도 좋지만 평소 우울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우울증을 유발할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며칠 사이 여러가지 이유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전해지는데요~ 이번 세월호 참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하루 종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뉴스 속보를 보고 있자니 정말 일상이 무기력해 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정신적 충격이나 외상후 스트레스로 올수 있는데  무기렴감과 우울감이 2주이상 지속되면 우울증으로 진단 될수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은 우울감과는 다르게 정신적인 질환으로 식욕부진이나 불면증 이유없이 몸의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침 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사고 방송이나 소식을 접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 무리를 줄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특히 심신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시신을 이송하는 모습등의 다소 정신 건강에 충격을 줄수 있는 장면등은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온 국민을 우울감에 빠지게 만든 세월호 참사! 

생존자를 구조 했다는 소식이야 말로 온 국민들을 우울함에서 빠져나오게 할수 있는 명약이 아닐까요?

부디 실종자 가족분들 희망 잃지 마시고 단 한명의 생존자라도 구조 될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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