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음식 먹어도 된다! 식품별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의미는?유통기한 지난 음식 먹어도 된다! 식품별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의미는?

Posted at 2014. 4. 15. 21:36 | Posted in 일상


오늘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사흘 지난 바나나 우유를 발견했습니다.

아 평소 바나나 우유를 좋아하는 지라... 먹을까 말까 고민 되더군요!

하루 지난 것도 아니고 사흘이나 지났는데 먹고나서 탈이나도 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그냥 버려 버렸네요~

사실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많은 음식들을 버리게 되서 한번씩 아깝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특히나 유제품들은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빨리 먹지 않으면 그냥 버리기 쉬운데요~ 과연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절대 먹으면 안되는 걸까요?



사실 보통 식품에 표시된 유통기한은 우리가 음식을 먹을수 있는 기간 보다 짧게 표기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의 정확한 의미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 기간이 아닌 판매자와 소비자가 거래 할수 있는 기간을 뜻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도 냉장 보관만 잘한다면 날짜에 상관없이 섭취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소비자의 경우 보통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모두 버리기 일쑤 인데요~ 이런 결과로 일년에 버려지는 음식이 6000억이나 된다고 합니다. 

정말 낭비가 아닐수 없습니다.

선진국인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에는 이런 낭비를 막고자 판매하는 식품에 유통기한 외에도 소비기한이나 품질 유지기한을 함께 표기 하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좋은 제도는 한국에서도 시행되면 좋을듯 합니다.


그렇다 유통기한이 아닌 실제 우리가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할수 있는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위에 표는 식품별 소비기한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식품을 안전 하게 먹을수 있는 기한을 의미합니다.

위의 표를 보면 알겠지만 유통기한이 꽤 지난 음식도 섭취해도 건강에는 무방하며 

생각 보다 가공된 음식의 유통 기한이 꽤 길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까 버린 바나나 우유가 아깝기는 하네요~


하지만 위의 표기되어 있는 기간은 어디까지나 미개봉 상태에서 제대로 보관된 음식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따지 않은 음식을 냉장고에 잘 보관해 두셨다면 소비 기한을 잘 살펴보시고 먹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앞으로 유통 기한 조금 지났다고 음식 버릴일은 없겠습니다.

요런 유용한 정보는 잘 알아 두심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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