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지 돈앤돈^^삼겹살 먹고왓어요ㅋ대구 시지 돈앤돈^^삼겹살 먹고왓어요ㅋ

Posted at 2012. 11. 24. 11:53 | Posted in 일상

 갑자기 급 삼겹살이 땡겨서 맛집으로 소문난 시지 돈앤돈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손님들이 꽤 많더라구요~

안쪽 자리에 앉아서 고기 주문 부터 했습니다.

따로 자리마다 메뉴판이 없구요~벽에 붙은 메뉴판이 있었습니다.

근고기?가 모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제주도에서 돼지고기를 부르는말로

돼지고기 부위중 아주 두꺼운 부위를 글케 부르나봐요ㅋ

어쨋든 근고기는 따로 1인분씩은 팔지 않더라구요

저희는 3인분 기준인 600g 시켰습니다.

근데 가격이 쩜 사악하죠?

제주도에서 직접올린 고기만 사용한다고 하니

완전 기대 up!!ㅋ

1박2일에도 나온 유명한 집이더군요ㅋ

헉 고기나왔는데 엄청 두꺼운 뭉티기 고기한덩어리가 나왔네요 ㅋ

고기 굽는건 직원분들이 다 해주시더라구요~

기본반찬은 아주 단촐하구요~모따로 나오는건 없어요 ㅋ

고기옆에 있는것 바로 멸치 액젓!

구운 고기를 멸치액젓에 찍어 먹는거래요~~

그런데 다좋은데 이집의 단점을 발견했습니다ㅜ.ㅜ

고기가 워낙 두껍다 보니 진짜 거짓말 안하구 

고기 주문하고 한 30분 넘게 

계속 고기 익기만을 기다린것 같아요 

저희 같이 성질급한 사람들은 영~

사실 옆에서 계속 고기구워주시는것두 좋긴한데~영 대화두 자꾸 끊기구~

저는 쩜 그랬습니다.초벌구이해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모 고기 질은 좋긴했지만 살코기만 있어 조금 퍽퍽하기두 햇구 가격에 비해 맛은 soso~~

이건 제 개인적 기준이지만 ~멸치젓에 찍어먹는것두 그냥 밍숭 맹숭 했구여ㅜㅜ

기대한 만큼의 맛은 아니였네요 ㅋ

실망해서 그런지 사진도 찍다 말았네요 ㅋ

모 마직막에 시킨 김치찌개는 맛있었어요 ㅋ

양두 아주 푸짐하구요^^

어쨋든 3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왓긴했지만 

영 아쉬움이 남는 맛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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